*이 글은 2023년 11월 25일에 탑승한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야생의 택시를 잡아 공항으로 향했다. 역시. 후쿠오카 공항의 살인적인 체크인 줄을 겪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다. 지옥같았던 후쿠오카 출국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진에어] 후쿠오카-> 부산 LJ272편 & 후쿠오카 공항 아침식사 *이 글은 2022년 12월 26일에 탑승한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글에 나온 바에서 밤새 놀다가 동이 트자마자 공항으로 향했다.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고 hanryang03.tistory.com 체크인 카운터에서 기내용 수하물에 캐빈 배기지 택을 걸어줬다. 택 뜻만 봐서는 기내수하물이라는 뜻인데, 이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