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0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의 블로그를 보면 아시다시피, 필자는 항덕이다. 인스타를 통해서 보잉이라는 비행기 컨셉 카페가 오픈한 것을 보고 언제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아래 링크의 글에 나온 식당 바로 앞에 있어서 일행이었던 친한 항덕 형님과 얼씨구나 하고 다녀왔다. https://hanryang03.tistory.com/85 컨셉에 너무 충실한 곳이었다. 근데 그러면 프라이오리티 라인도 있나?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아니었지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저렇게 따로 대기줄을 운영하는 듯 했다. 비행기 좌석 시트는 1열을 제외한 2,3열에서 최대 1시간까지 앉아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