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0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때 내가 오마카세를 사준 형님이 제주시청에서 고기를 사준다고 해서 바로 튀어나갔다. [이런 저런 맛집] 강남 오마카세 "스시 산원 청" 런치 * 이 글은 2022년 6월 25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6월, 한창 더워지고 hanryang03.tistory.com 고기를 구워먹을 생각에 필자는 신나서 바로 뛰어들어갔다. 제주시청 번화가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았다. 사케를 처음으로 시켜봤다. 공업용 알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