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의 글과 같은 날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https://hanryang03.tistory.com/922터미널을 갈 때는 거의 비즈니스만 타다 보니 비즈니스 라운지만 가서 가족카드 혜택 중 하나인 마티나 골드 무료 입장을 안쓰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용해보게 된다.혜택을 받는 카드의 실물을 가져가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이 바글바글한 일반 마티나 라운지와는 많이 대조적이었다.비록 공개된 공간이지만, 최대한 다른 사람과 시선이나 동선이 안겹치게 한 것 같다.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마티나 골드 라운지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