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3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공 스카이덱에 다녀와서 호텔 컨시어지 직원과 스몰 토크를 나눴다. 필자가 사이공 스카이덱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하자 랜드마크 81타워도 추천해줬다. 방에 올라가서 찾아보기 귀찮아질 찰나, 호텔 컨시어지 직원이 카톡으로 링크를 보내줬다. [해외숙소] 호치민 1군 가성비 부티크 호텔 "Signature by Hai Ba Trung" 후기*이 글은 2024년 3월 22일~24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호치민 일주일 살기의 두 번째 숙소이다. 사이공 강가와 도보로 5분거리라는 엄청난 장점을 지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