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하카타항 근처에 있는 하카타 포트 타워를 다녀왔다. 도심에 공항이 있다 보니 비행기가 머리 위로 날라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상선 무역의 중요성과 이와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었다. 한국어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하카타 포트 타워 전망대는 후쿠오카 타워랑은 다르게 무료로 전망대를 올라갈 수 있다. 후쿠오카 타워보다 높지는 않지만, 도시 자체가 고도 제한으로 건물 높이가 낮다 보니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다. 그림 상으로는 과거에 후쿠오카 하카타항의 배를 통제하는 관제탑 역할을 했다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매우 평화로운 후쿠오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