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4호선 탑승을 기준으로 한 글로, 다른 노선에서 환승하는 경우 경로가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여자친구와 1000일 겸 말년 휴가를 기념하여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본격적인 여행 글에 앞서, 필자 본인도 계속 까먹는 꿀팁이라 두고두고 보려고 글을 써본다.

먼저 지하철을 탑승할 때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빠른환승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탑승해준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공항철도 환승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되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출발 전에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이동하는 것이 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 언급해봤다.

4호선 하행선 기준 8-1, 상행선 기준 2-4에서 내리면 된다. 1호선은 하행선이 1-2, 상행선은 10-4에서 이동하면 되고, 공항철도 환승방향으로 쭉 가다가 아래에서 언급한 위치에서 합류할 수 있다.

계단을 나와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공항철도 환승개찰구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여기서 절대 주의해야 할 점이, 개찰구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의 통로로 지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아까 통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온다.


1호선에서 환승하는 독자분들은 이 곳에서 합류하게 되며, 이 위치에서 좌회전을 하고 나면 계단이 하나 나온다.

계단을 오르고 나면 바로 승강장이다.



출발 시간이 15분보다 적게 남았으면 코레일 앱의 티켓 페이지에서 승장장 번호를 확인 후 이동하면 되고, 15분 이상 남았을 경우 역 대합실 전광판에서 승강장 정보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동하면 될 것 같다.

필자의 경우 캐리어 2개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걸어가서 약 7분 정도가 걸렸지만, 캐리어 같은 짐이 없다면 충분히 5분컷이 가능할 것 같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역에서 지하철 하차 후 급하게 기차를 타야할 때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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