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도 좋아

[서울역] 지하철에서 KTX 승강장까지 5분만에 바로 갈 수 있다?

한량03 2025. 12.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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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4호선 탑승을 기준으로 한 글로, 다른 노선에서 환승하는 경우 경로가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여자친구와 1000일 겸 말년 휴가를 기념하여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본격적인 여행 글에 앞서, 필자 본인도 계속 까먹는 꿀팁이라 두고두고 보려고 글을 써본다. 

4호선 하행선 기준으로 8-1에서 탄다.

먼저 지하철을 탑승할 때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빠른환승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탑승해준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공항철도 환승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되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출발 전에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이동하는 것이 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 언급해봤다. 

바로 공항철도 환승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4호선 하행선 기준 8-1, 상행선 기준 2-4에서 내리면 된다. 1호선은 하행선이 1-2, 상행선은 10-4에서 이동하면 되고, 공항철도 환승방향으로 쭉 가다가 아래에서 언급한 위치에서 합류할 수 있다. 

바로 우회전

계단을 나와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공항철도 환승개찰구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공항철도 입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개찰구가 나온다.

여기서 절대 주의해야 할 점이, 개찰구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의 통로로 지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간다.

아까 통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온다.

바로 KTX 타는 곳 안내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안내판을 쭉 따라간다.

1호선에서 환승하는 독자분들은 이 곳에서 합류하게 되며, 이 위치에서 좌회전을 하고 나면 계단이 하나 나온다. 

도착.

계단을 오르고 나면 바로 승강장이다. 

개찰구를 나가면 바로 승강장이다.
ITX 마음 열차가 대기중이다.
개찰구 바로 앞에 3,4번 승강장이 있고, 다른 승강장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출발 시간이 15분보다 적게 남았으면 코레일 앱의 티켓 페이지에서 승장장 번호를 확인 후 이동하면 되고, 15분 이상 남았을 경우 역 대합실 전광판에서 승강장 정보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동하면 될 것 같다. 

열차들이 상당히 많다.

필자의 경우 캐리어 2개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걸어가서 약 7분 정도가 걸렸지만, 캐리어 같은 짐이 없다면 충분히 5분컷이 가능할 것 같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역에서 지하철 하차 후 급하게 기차를 타야할 때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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