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5년 12월 28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한 항덕 형님과 국립항공박물관, 김포공항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김포공항 롯데몰로 이동했다.

지하로 들어와서 지상은 잘 모르겠다. 지하로는 국제선 터미널 가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롯데호텔, 롯데몰 방향으로 이정표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때부터 그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생각보다 다양한 시설이 있었다. 롯데 백화점, 롯데마트, 롯데 시네마, 롯데몰, 거기다가 롯데호텔 브랜드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이 있다. 롯데몰 안에는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있었다. 필자는 아직도 금쪽이인건지 레고와 토이저러스에 상당히 설렜다.

저녁밥을 뭘 먹을지 찾아다니다가 발견했다.

난 무제한 제공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메뉴판을 확인했다.

난 무제한은 아그라 코스만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해서 여길 가기로 결정했다.

생긴 것에 비해 그렇게 넓지는 않고 적당히 좌석이 있다.


메뉴판을 키자마자 난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아그라 코스에 대한 광고가 보였다.




망고 라씨는 우리가 아는 흔한 라씨 맛에 망고 특유의 새콤한 맛이 첨가된 맛이다.

석류랑 망고가 올라가있다. 맛은 잘 만든 스낵랩 맛에 망고맛이 곁들여지는 느낌이라 상당히 괜찮았다. 오히려 이게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력추천한다.

근데 탄두리 치킨 2인분이 이게 맞나? 세 조각인건 그럴 수 있지만, 2명 분량에 다리 하나랑 가슴살 두 개를 준게 좀 아쉽다. 다리 좋아하는 사람 두 명이서 가면 싸움나기 딱 좋은 것 같다.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다리나 날개같은 부위로 통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커리와 난이다. 필자는 버터 치킨 마그니 커리와 허니 버터 난으로 골라서 먹었다. 난을 찢어서 버터 치킨 마그니 커리에 찍어먹으면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난이랑 커리는 진짜 프랜차이즈 치고 넘사로 맛있다.

추가주문은 무한으로 가능하지만, 한 번에 인당 한 장씩 제공된다. 음료도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것 같다. 다만 위에서 먹었던 망고나 자몽라씨는 불가능하고, 탄산음료나 밀크티로 주문이 가능하다. 추가로 난 대신 밥도 무료로 리필이 가능하니 강황밥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따끈따끈하면서 푹신푹신한게 진짜 맛있다. 허니버터난이라고 진짜 꿀을 뿌려서 주는데 달콤한게 정말 맛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데자와 맛이 난다. 상당히 맛있었다.
이렇게 김포공항 롯데몰에 있는 인도 음식 맛집, 아그라에 다녀왔다. 탄두리 치킨의 구성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난과 커리가 상당히 맛있고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방문일 기준으로 다음 달(1월 말)에 김포공항으로 출국할 일이 있는데, 출국 전에 또 한 번 방문해서 이 맛있는 커리를 또 먹어볼 생각이다.
인도 음식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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