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2년 12월 18일~22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https://hanryang03.tistory.com/8 글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라마다 시티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이동했다. 교통편은 제주공항에서 택시로 7천원 선으로 요금이 나오고, 버스로는 365번 버스나 370번, 혹은 112,122,132, 181번 버스를 타도 논스톱으로 30분만에 도착한다. 나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호텔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것이. 제주지방법원 버스정류장에서 한 번만 환승하면 그 유명한 함덕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고, 제주 시내의 어지간한 곳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다. 버스 배차간격도 5분 단위라 상당히 편리하다. *당시 필자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