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5년 12월 31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보기 위해 오호리 공원으로 향한다.
이번 글은 글보다는 연말 분위기의 후쿠오카를 담은 글이니 편하게 감상주시면 좋을 것 같다.


방문 당시 개봉한 지 한 달 남짓 지난 주토피아 2 광고판이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생각보다 많았다.
근데 나카ZOO 카와바타는 상당히 신박한 아이디어였다. Come on, Get on up~

오호리공원 바로 앞 출구로 나왔다. 연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필자가 연말감성에 젖어서 그런지 연말의 시원섭섭한 분위기가 길거리에서도 느껴졌다.

후쿠오카만 다섯번째라 이제 동네 공원에 온 것처럼 너무 익숙하다.

공원 입구에 현판도 달려있다.




항덕으로써 후쿠오카의 장점 중 하나가, 시내에서도 저공비행하는 항공기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그냥 공원에 있는 분위기 좋은 스타벅스겠거니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일본에 29개밖에 없는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중 하나였다. 다자이후 오모테산도점은 자연 소재에 의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했다면, 오호리공원점은 공원의 경관 유지에 노력한 친환경 스토어가 컨셉이다.
다자이후 스타벅스가 궁금한 독자분들은 아래 글에 정리해뒀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 후쿠오카 교외 필수 방문 코스, 다자이후 텐만구, 신년 오미쿠지, 부적 & 다자이후 스
* 이 글은 2025년 12월 31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학문의 신을 모신 다자이후 텐만구에 다녀왔
hanryang03.tistory.com

오호리공원 일본정원 출구쪽에 위치한 카페다. 원래 이 곳을 가려고 조사를 했는데, 후쿠오카에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 카페였다. 텐진과 아카사카에 지점이 세 곳, 도쿄 미나토구에 한 곳이 더 있었다. 이 때 연말기간이라 필자가 후쿠오카에 있는 기간 내내 휴무여서 가보지는 못했다.
오호리 공원 일본정원이 궁금한 독자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 후쿠오카 오호리공원 일본정원
*2024년 3월 14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호리공원이다. 매일매일 가는 것 같긴 한데, 이번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오호리공원 안의 일본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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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이 시내에 있다 보니 고도 제한이 있어서 전파탑인 후쿠오카 타워를 제외하면 후쿠오카는 건물이 높지 않다.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을 오호리공원 산책으로 마쳤다. 혼자 텅 빈 공원을 산책하며 올 한해를 돌아보고, 머릿속에 있던 깊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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