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해외)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에서 연말에 12월 31일 해넘이 보기.

한량03 2026. 3.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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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25년 12월 31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보기 위해 오호리 공원으로 향한다.

이번 글은 글보다는 연말 분위기의 후쿠오카를 담은 글이니 편하게 감상주시면 좋을 것 같다. 

주토피아 2 광고판이 상당히 많다.

방문 당시 개봉한 지 한 달 남짓 지난 주토피아 2 광고판이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생각보다 많았다.

근데 나카ZOO 카와바타는 상당히 신박한 아이디어였다. Come on, Get on up~

오호리공원역 3번출구 앞.

오호리공원 바로 앞 출구로 나왔다. 연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필자가 연말감성에 젖어서 그런지 연말의 시원섭섭한 분위기가 길거리에서도 느껴졌다.

오호리공원 입구

후쿠오카만 다섯번째라 이제 동네 공원에 온 것처럼 너무 익숙하다. 

대호공원 / 복강시

공원 입구에 현판도 달려있다.

오리배들도 떠다닌다.
석양이 물든 하늘이 참 인상적이다.
오리배와 석양이 어우러진게 정말 아름답다.
저 멀리 석양을 가르며 오는 항공기도 있다.

항덕으로써 후쿠오카의 장점 중 하나가, 시내에서도 저공비행하는 항공기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하네다에서 날아온 일본항공 JL323편 A359 항공기
저 멀리 후쿠오카대 부속 오호리중고등학교도 보인다.
스타벅스.

그냥 공원에 있는 분위기 좋은 스타벅스겠거니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일본에 29개밖에 없는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중 하나였다. 다자이후 오모테산도점은 자연 소재에 의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했다면, 오호리공원점은 공원의 경관 유지에 노력한 친환경 스토어가 컨셉이다. 

 

다자이후 스타벅스가 궁금한 독자분들은 아래 글에 정리해뒀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 후쿠오카 교외 필수 방문 코스, 다자이후 텐만구, 신년 오미쿠지, 부적 & 다자이후 스

* 이 글은 2025년 12월 31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학문의 신을 모신 다자이후 텐만구에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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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로컬스 오호리공원점

오호리공원 일본정원 출구쪽에 위치한 카페다. 원래 이 곳을 가려고 조사를 했는데, 후쿠오카에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 카페였다. 텐진과 아카사카에 지점이 세 곳, 도쿄 미나토구에 한 곳이 더 있었다. 이 때 연말기간이라 필자가 후쿠오카에 있는 기간 내내 휴무여서 가보지는 못했다. 

 

오호리 공원 일본정원이 궁금한 독자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 후쿠오카 오호리공원 일본정원

*2024년 3월 14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호리공원이다. 매일매일 가는 것 같긴 한데, 이번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오호리공원 안의 일본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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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높이가 낮다 보니 공원의 풍경과 조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

후쿠오카 공항이 시내에 있다 보니 고도 제한이 있어서 전파탑인 후쿠오카 타워를 제외하면 후쿠오카는 건물이 높지 않다. 

유명한 포토스팟인 정자도 찍어봤다.
물가에 비친 조명도 인상적이다.
해가 진짜 저물어간다.
산책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간다.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을 오호리공원 산책으로 마쳤다. 혼자 텅 빈 공원을 산책하며 올 한해를 돌아보고, 머릿속에 있던 깊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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