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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나카스 맛집 5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가성비 카츠 맛집 "돈카츠 마츠노야" 나카스점

*2024년 3월 13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의 마츠야에 이어 한국인 없는 식당 찾기 2편으로 마츠야와 같은 건물에 있는 돈카츠 마츠노야에 왔다. 현지인의 말로는 마츠야와 돈카츠 마츠노야가 전부 같은 회사의 브랜드라고 한다. https://hanryang03.tistory.com/96 공항철도 나카스카와바타역 3번출구 바로 앞에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마츠야랑 같은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페이와 컨택리스를 제외하면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보통 1000엔을 넘어가는 메뉴가 많이 없긴 한데, 히레카츠 정식이 유일무이하게 1000엔을 넘었다. 1장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필..

[이런 저런 맛집] 일본의 김밥천국, 가성비 규동 맛집 "마츠야" 나카스점

*2024년 3월 13일, 15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 전, 첫 후쿠오카 방문때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매번 까먹었던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식당이다. 마츠야는 일본의 전국단위 프렌차이즈 규동 가게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솥도시락 같은 느낌. 나카스점은 대로변에 있는 큰 상가건물 1층에 있다. 놀라운 점은 24시간 운영이라 언제든지 가도 된다는 것이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나카스카와바타역 3번 출구로 나와 뒤돌아서면 바로 보인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깨달은 사실인데, 한국인들이 없는 일본인들의 로컬 식당을 가려면 한 끼에 1000엔 미만인 직장인이 많이 가는 식당을 가..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고양이가 있는 바 "Bar Sherbets" 세 번째 방문기

*2023년 11월 23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의 후쿠오카 여행의 밤을 책임지는 바 샤벳에 갔다. 그래봐야 5번째 방문인데. 아무튼 이전 방문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고양이가 있는 바 "Bar sherbets" *2022년 12월 25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쿠오카 당일치기에 나온 일정 hanryang03.tistory.com https://hanryang03.tistory.com/41 사장님이 날 보자마자 바로..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고양이가 있는 바 "Bar sherbets" 두 번째 방문기

*2023년 2월 1일~3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12월에 방문했던 바다.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가기도 했고, 전에 못먹었던 피자를 먹으러 방문했다. 12월에 방문했을 때 합석했던 일본 누님 한 분이 사줬던 맥주였는데, 맛이 좋아서 다시 한 번 시켜봤다. 나는 그래서 IPA 맥주가 일본 맥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파는 미국 맥주였다. (머쓱..) 짠메랑 둘이 한 병 해~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맛은 돈값을 한다. 소시지도 식감이 상당하고, 머스타드도 맛있다. 시판이랑은 약간 다른 느낌. 2월 2일이랑 2월 3일날 밤에 먹었던 피자다. 다른건 맛있긴 해도 가격대가 ..

[이런 저런 맛집] 후쿠오카 고양이가 있는 바 "Bar sherbets"

*2022년 12월 25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쿠오카 당일치기에 나온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호텔방에 들어왔다가, 이대로 돌아가면 약간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술도 한 잔 때릴 겸 근처에 괜찮은 로컬 바를 찾다가 발견한 바다. 고양이가 있대서 한 번 가봤다. [해외여행] 후쿠오카 당일치기 코스 추천 *이 글은 2022년 12월 25일~26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부산 여행 도중에 24일과 26일에는 일정이 있는데, 25일 단 하루만 일정이 없었다. 뭘 해야할지 hanryang03.tistory.com (작성 시점에서 후쿠오카를 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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