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9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3년 2월 말, 필자는 세검정에 자취방을 얻었다. 집에 가는 길에 청와대가 보이길래 한 번 가보고 싶어서 대학 동기와 함께 가보게 되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 이름이 잘못 입력된 경우 휴대폰 본인인증을 다시 해야 하며, 비밀번호는 예약 후 예약 확인 및 취소 시 사용됩니다. (비밀번호는 예약자가 임의의 숫자 4개를 입력) 전체 필수 약 reserve1.opencheongwadae.kr 위의 링크에서 예약을 한 뒤에 방문해야 한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광화문에서 01A번 버스를 타고 청와대 분수 앞에서 내리면 영빈관이 바로 보인다. 상당히 멋있다. 정문에서 예약 여부를 확인하..